[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16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박원석 동국대 겸임교수 "정의당이 단순히 대기업 노조의 편을 드는 것은 아니다. 최근 파리바게뜨 불법 파견 문제도 정의당이 조명해낸 문제이다. 당은 비정규직 상담창구를 통해 노동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상담을 받다보면 파리바게뜨와 LG와 같은 대기업 노조 문제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된다. 대기업 노조라고 부당노동 행위를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대기업에도 비정규직과 파견직 등 노동시장의 약자들이 존재한다. 정의당은 사전의 상황을 충분히 판단하고 LG노조에 협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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