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20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김영섭 서울대 책임연구원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가 탈원전 정책에 대해 원전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부분은 애당초 공론화 위원회의 역할이 아니었다. 배경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위원장의 설명은 불가피하게 탈원전 정책에 대해 물을 수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통계의 전문가들이 모인 공론화 위원회에서 탈원전 정책을 논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더라도 원전을 축소하라고 권고 할만큼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최대치가 7.2% 이상 차이나야 의미있는 결과인데 8%만으로 원전 축소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원전 축소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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