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19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박인복 데이터앤리서치 대표 "정치권이 여론 조사를 해서 합당의 명분을 만들 것이 아니라 대의명문을 만들어야 한다. 3당 체제가 국민에게 이익이 간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 이러한 선례는 87년에 존재한다. 3당 체제로 양극단에 쏠리는 정치권에 염증을 가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이 명분으로 정당의 개편을 해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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