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24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박원석 동국대 겸임교수 "민주노총에서는 산하 단체 초청문제와 노사정위원장 배석을 문제삼았다. 민주노총에서는 노사정위원회 참여 여부가 오래전부터 논쟁거리였고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문제이다. 정리해고를 정당화한 노사정위원회에 참석할 수 없다는 것이 조직 방침이었다. 노사정위원장 배석을 통해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복원되는 자리인양 연출하는 점을 문제 삼은 것 같다. 청와대의 사전의 소통부족과 노동계의 조직 이해 부족이 문제를 만든 것 같다. 의미있는 노정간 대화의 계기가 절차와 형식상 문제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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