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강헌주 기자]
힐이 완투하기를 기대했던 로버츠 감독의 기대는 깨졌다.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회 초 휴스턴 애스트로스 조지 스프링어가 LA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로부터 솔로포를 얻어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힐이 6차전에서 완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힐은 3회 초 스프링어에게 솔로포를 허용하고 5회초 브라이언 맥켄과 조쉬 레딕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브랜든 모로우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6회 초 현재 휴스턴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휴스턴 스프링어는 월드시리즈 3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맹활약하고 있다. 휴스턴 선발투수 저스틴 벌랜더는 6회 초 현재 5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꽁꽁 묶고 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