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SK네트웍스는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28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8%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부문별로 정보통신유통 부문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6% 증가했다.
중동 철강 판매 성장에 따라 상사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01.8% 늘어난 237억원, 카라이프 사업은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 늘었다.
SK매직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70% 늘어난 81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워커힐은 3분기 27억원 순솔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3분기 전체 매출액은 3조7946억원으로 1년 전보다 28.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지난해 13억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로써 SK네트웍스는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85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1% 감소했고, 매출액은 11조2070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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