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상훈 기자]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공 | LG전자
10분기 연속적자를 겪는 등 어려움에 처한 LG전자 MC사업본부지만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사후관리는 다행히 잘 이뤄지고 있다.
LG전자는 2일, 신제품인 V30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perating System, 이하 OS)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8.0(오레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우선 오레오 OS를 먼저 써 볼 수 있는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V30 사용자들은 V30에 탑재된 '쿡 헬프' 앱을 실행해 'LG OS 프리뷰' 배너를 클릭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이후로는 이달 중 LG전자가 순차 발송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 메시지를 받고 실행하면 무선으로 OS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또 '퀵 헬프' 앱 내 자유게시판인 '포럼'을 통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은 뒤 12월에 정식 업그레이드될 때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OS 버전이 안드로이드 8.0인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GSM아레나
이 밖에 LG전자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해외 매체를 통해서 이전작인 G6도 오레오로 업데이트될 것이라는 기사가 표출됐다.
모바일·스마트폰 정보 전문 IT매체인 GSM아레나에 따르면 G6의 오레오 버전 벤치마크 테스트 정보가 유출됐다. 업데이트를 위해 성능 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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