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방안 발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방안 발표
  • 장가희 기자
  • 승인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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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스페이스 확충, 문화 확산 통한 혁신성장·창업토대 마련
2일 오후 서울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열린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시스
2일 오후 서울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열린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시스

[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창작 활동을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메이커 운동 확산을 위한 정부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스스로 창작, 개발하는 상인을 의미한다.

정부는 2일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혁신성장 추진전략 일환으로 참여형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경제 전반에 혁신을 확산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토대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고 메이커운동의 사회적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메이커 활동을 위한 공간 인프라 조성,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 유도와 네트워크 형성, 사업화 지원을 통한 제조창업 기반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 방안은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도록 전국에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 국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 유도 및 자발적 네트워크 형성 촉진, 아이디어가 사업화,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연계지원 강화로 나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 마련을 계기로 창조적 혁신 성장과 제조창업 저변이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메이커운동이 활성화되고 혁신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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