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안진걸 사무처장 "요즘 젊은 세대가 답답해하는 것은 안정적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실업 심하니까 창업하라, 해외 진출하라는 등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 맞춤형 지원하고 재기의 기회를 주는 것은 좋다. 박 전 대통령 정책 중 가장 황당한 것이 "우리 청년들이 중동에나 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푸드트럭 규제 완화하고 창업 지원책인 것처럼 하는 것도 젊은 층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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