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금투센터에서 한국금융투자협회장 투표 진행돼
권용원 사장, 임시총회 결선 투표서 68.1% 지지 얻어
권용원 사장 “무거운 책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신임 금융투자협회장, 다음달 4일부터 임기 시작
권용원 사장, 임시총회 결선 투표서 68.1% 지지 얻어
권용원 사장 “무거운 책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신임 금융투자협회장, 다음달 4일부터 임기 시작
[팍스경제TV 김준호 기자]
<앵커>
오늘(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를 이끌 제 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승부를 예측이 어려운 3파전이었는데요. 투표결과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당선됐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준호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3시부터 이곳 여의도 금투센터에서는 한국금융투자협회장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앞서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과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투자협회 최종후보로 경합을 벌였는데요.
오늘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241개 회원사 중 198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결선 투표 결과 68.1% 지지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투표에서 당선된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규제·세제 선진화와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 적용 등을 공약으로 내놓은 바 있습니다.
당초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는 당선 유력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표가 분산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었는데요.
하지만 오늘 투표결과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한편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된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다음달 4일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팍스경제TV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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