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 앞두고 협력회사 대금 18일 미리 지급
홈플러스, 설 앞두고 협력회사 대금 18일 미리 지급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8.0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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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일순(왼쪽)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기완 홈플러스 노동조합위원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2018년 임금·단체협상 조인식을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홈플러스 노사는 이날 임단협을 통해 정부의 노동정책에 앞장서자는 공감대를 갖고,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조정하기 위한 인위적인 임금체계 개편 없이 직원들의 실질적 임금 인상을 도모해 법정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인 최대 14.7%(사원 기준) 인상안에 합의했다. 2018.01.11. (사진=홈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 [출처=뉴시스]
【서울=뉴시스】 임일순(왼쪽)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기완 홈플러스 노동조합위원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2018년 임금·단체협상 조인식을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홈플러스 노사는 이날 임단협을 통해 정부의 노동정책에 앞장서자는 공감대를 갖고,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조정하기 위한 인위적인 임금체계 개편 없이 직원들의 실질적 임금 인상을 도모해 법정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인 최대 14.7%(사원 기준) 인상안에 합의했다. 2018.01.11. (사진=홈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 [출처=뉴시스]

[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설을 앞두고 홈플러스가 중소 협력회사와의 상생노력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4400여 개사로, 약 2300억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이번 중소 협력회사 대금 지급은 정상지급일보다 평균 18일 앞당겨지는 것으로, 설 연휴 전에 지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홈플러스는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설에도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0억 원 이상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협력회사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고객, 협력회사,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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