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켄트호텔는 발렌타인데이 맞이 새로운 패키지를 출시했다.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켄트호텔은 '로맨틱 모먼트 패키지'를 2월 14일까지 선보인다.
로맨틱 모먼트 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애슐리 조식 2인, 토스티 모스카토 스푸만테 스파클링 와인 1병과 디저트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요일별로 다르며 주중(일~목) 14만5200원부터, 주말(금~토) 16만9400원부터다.
켄트호텔 관계자는 "로맨틱 모먼트 패키지와 함께 부산 바다의 정취를 느끼며 연인과 색다른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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