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GS건설이 29일 지난해 매출 11조6800억원, 영업이익 3190억원, 신규 수주 11조223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배 이상인 123.1% 늘어난 액수다.
분기별(4분기 기준)로도 매출 3조1640억원, 영업이익 1030억원, 신규 수주 2조72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4.3%가 증가했다.
매출증가는 건축·주택부문이 견인했다. 건축·주택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분양 호조로 전년 대비 38.1%가 증가한 6조64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GS건설은 매출 12조원, 수주 11조4500억원을 올해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GS건설은 “올해도 혁신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기반의 지속성장 체계 구축을 통해 이익 개선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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