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지난해 매출 11.6조·영업이익 3천억 기록
영업이익 123.1% 증가...국내 주택사업 ‘효자’
GS건설, 올해 25개 단지·3만여 가구 공급
공급 물량 90% 서울·수도권 집중...안정적 분양
GS건설 측 “해외플랜트 손실 종료...실적 날개 달 것”
영업이익 123.1% 증가...국내 주택사업 ‘효자’
GS건설, 올해 25개 단지·3만여 가구 공급
공급 물량 90% 서울·수도권 집중...안정적 분양
GS건설 측 “해외플랜트 손실 종료...실적 날개 달 것”
[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앵커)
GS건설이 지난해 주택사업 호조로 두 배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대규모 분양으로 실적 사냥에 나섭니다.
권오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1조6천억원, 영업이익 3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123% 증가한 영업이익을 이끈 것은 단연 국내 주택부분의 선전입니다,
증권가는 GS건설의 주택부분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 조윤호 DB금융투자 연구원 : 2018년 GS건설의 주택부문 영업이익은 최소한 8400억원 정도로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긍정적으로 가정을 한다면 1조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GS건설은 올해 전국에서 25개 단지, 3만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공급 물량의 약 90%에 달하는 21개 단지, 2만6천 가구가 서울·수도권 지역에 집중돼 있어서 안정적인 분양 실적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 김보인 GS건설 분양관리팀 소장 : GS건설의 서울·수도권 정비사업은 일반분양 물량이 많지 않고 분양성 좋은 지역이 많아서 분양 리스크는 높지 않아 보입니다 기타 춘천권 등은 분양이 성공리에 진행 중이어서]
GS건설 측은 수년간 발목을 잡았던 해외플랜트 부문 손실을 덜어낸 만큼 올해 실적은 날개를 달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GS건설이 올해 매출 목표 12조원을 제시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자이의 성적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권오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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