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우리나라에서 뉴스 소비가 가장 많이 되는 곳 중 하나가
네이버 뉴스죠.
이 네이버뉴스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뉴스 기사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박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내 1위 포털 네이버가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뉴스배열과 편집의 80%를 인공지능에 넘겼습니다.
수많은 언론사의 기사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비슷한 키워드를 주제로 뉴스를 묶어줍니다.
이용자 각자의 패턴도 분석해,
관심 뉴스와 콘텐츠 위주의 뉴스를 제공합니다.
[김혜진 네이버 미디어서비스설계 리더 : 현재의 사용자들의 트래픽 사용자 추이를 보게 되면 많게는 30% 이상까지는 트래픽이 증가하는 영역이 생길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뉴스에 적용된 인공지능 클러스터링 기술 덕분입니다.
또, 네이버뉴스의
임의 편집 가능성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김혜진 네이버 미디어서비스설계 리더 : 저희가 실제로 수동영역이나 클러스터링을 비롯해서 자동으로 추출되는 기사들의 수를 시뮬레이션 해보면 대략적으로 두배에서 크게는 10배까지 기사수가 늘어나게 되거든요]
네이버뉴스는 사람이 편집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동시에
게다가, 인공지능이 접목되면서,
네이버뉴스는 더 빠르게 이슈를 확인하고,
다양한 기사 소비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앞으로 인공지능기술을 점차 확대 개편해,
네이버뉴스에서 사람 손이 가는 부분을 지금보다
더 축소할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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