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삼성물산은 1일 열린 이사회에서 건설부문이 보유한 서초빌딩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해당 건물을 건설부문과 상사부문이 사옥으로 이용해오다 2016년초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건설부문은 판교, 상사부문은 잠실로 이전한 이후 외부 임대 중이다.
삼성물산 측은 "비영업자산인 서초빌딩을 보유할 필요성이 적어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매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날 지난해 매출 29조2790억원, 영업이익 8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 531.6% 증가했다고 실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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