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JW생명과학은 이사회를 열고 2대 1의 주식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1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고, 보통주식의 총 수는 기존 791만7277주에서 1583만4554주로 2배 늘어나게 된다.
JW생명과학은 이날 종가기준 전날보다 2.57%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액면분할이 진행된다면 주당 가격 역시 절반으로 낮아지게 된다.
이번 액면분할은 JW생명과학 주식의 유동성을 늘리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액면분할이 투자자 저변 확대와 유동성 증대 효과 등 주식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가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분할은 오는 3월 22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JW생명과학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000원, 총 79억원의 결산배당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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