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이통3사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OTT 사용자가 700만명을 넘어서며 서비스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SK 브로드밴드는 자사의 OTT 서비스인 '옥수수'에 AI를 입혀 이용자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서비스 강화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박주연 기자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주연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SKT 타워에 나와있습니다.
모바일 OTT의 강자, SK브로드밴드가 옥수수 출시 2주년을 맞아 한층 레벨업된 '옥수수'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관련 내용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 사업본부장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업그레이드 된 '옥수수'는 어떤 서비스?
지난 서비스도 저희가 매우 좋은 서비스였지만, 일부 컨텐츠 탐색의 복잡도라든지 조금더 지능화된 추천서비스라든지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오픈을 했고요. 이용자들이 저희 바뀐 옥수수를 이용하게 되면 특히 목적성에 맞는 고객의 탐색경로의 다양화라든지 인공지능이 결합된 추천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의 옥수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Q. 다른 OTT서비스와 차별화 된 점은?
지난 2년간 옥수수는 기존에 있는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오리지널 콘텐츠에 많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도 작년 대비해서 3배정도의 투자를 할텐데요. 저희가 투자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서 고객들이 좋아하는 모바일의 드라마나 예능 콘텐츠들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이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 발굴을 통한 참여가 저희들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소비자 '옥수수' 월이용료 변화 있나?
기존의 이용자들은 동일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고요. 특히 월정액 서비스나 이런 것들을 이용하게 되면, 저희가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보다 많은 혜택들을 같이 가져갈 계획들도 세우고 있습니다.
Q. OTT 서비스에 공을 들이는 이유?
저희가 보는 어떤 미디어의 소비 변화는 기본적으로 OTT로 갈 것 같다는 것이 저희들의 판단이기 때문에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의 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저희들의 의지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자체제작 컨텐츠 강화 위한 노력은?
올해는 저희가 투자폭도 3배 이상 늘릴 것이고요. 기존의 저희가 협업했던 많은 방송사나 이런 회사들 이외에도
웹툰 제작자라든지 이런 다양한 미디어 산업의 생태계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선순환 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Q. 추가 업그레이드 계획은?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 옥수수에 진입하게 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콘텐츠들을 탐색하게 되고, 콘텐츠 탐색을 통해 진입하게 되면 같은 니즈를 갖고 시청하는 이용자들과 채팅이나 댓글을 통해서 다른 OTT에서는 없는 소비경험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옥수수로 모이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 해외시장 진출 계획은?
올해는 저희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투자하면서 투자된 콘텐츠에 대한 해외의 유통과 서비스를 통해 해외의 진출 시도를 해볼 것이고, 특히 해외에서 우리 한국형 콘텐츠들이 어떻게 소비되는지 이런 부분들을 알아가는 단계로 해외진출을 시도하도록 하겠습니다.
Q. ‘옥수수’를 통해 바라는 점은?
저희가 많은 투자를 하고, 미디어의 고객 진입을 원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토종 OTT 서비스로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서비스가 되길 희망하는거고, 그래서 저희가 미래의 미디어를 조금 더 선도하는 전략을 추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벨업된 옥수수와 관련해서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 사업본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한해 투자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자체 콘텐츠를 내놓고, OTT 1위 서비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SKT 타워에서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