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제약, 유전자 분석 전문 커넥타젠과 20억원 투자협약 체결
우리들제약, 유전자 분석 전문 커넥타젠과 20억원 투자협약 체결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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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우리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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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우리들제약은 지난 19일 유전자분석 전문기업 커넥타젠과 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들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정밀의료분야의 다양한 첨단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커넥타젠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표적항암제 개발, 유전자 분석을 활용한 바이오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정밀의료는 개인의 유전자정보, 임상정보, 생활습관정보 등을 활용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뜻한다. 우리들제약은 커넥타젠의 고도화된 정밀의료 기술을 활용해 표적항암제 및 변이된 유전자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항체의약품 개발, 유전적인 원인의 질병을 진단하는 조기진단 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리들제약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개발 완료된 유전적 원인의 강직성척추염 진단키트를 출시할 것”이라며 “유전자검사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포함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넥타젠은 2009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정연준 교수와 종양병리, 유전학, 유전역학 및 예방의학 분야의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축이 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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