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3세대 비소세포암치료제 임상 2상 완료 앞당긴다
유한양행, 3세대 비소세포암치료제 임상 2상 완료 앞당긴다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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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유한양행
제공 | 유한양행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유한양행은 제3세대 비소세포폐암치료제 YH25448에 대한 임상 1상을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하고 임상 2상 종료를 앞당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 환자의 85% 비율로 발생하며, 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세에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약 27조원대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1상에서 YH25448은 대조약과 비교해 우수한 항암 효과와 고용량 투여 시에도 피부독성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의 발생이 적은 우수한 안전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뇌전이 환자에게 투약한 결과, 돌연변이성 폐암환자의 뇌전이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유한양행은 1상에서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을 받고 오는 4월부터 임상 2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임상 2상에서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효능의 확인과 안전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4월 미국암학회에 참가하여 YH25448의 전임상 효능 및 작용기전에 대한 포스터를 공개하고, 6월에는 미국임상암학회에서 YH25448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다.

유한양행 최순규 연구소장은 “YH25448은 유한양행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성과물로 글로벌에서 시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신약”이라며 “지난 1월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 참가 시 글로벌 빅파마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중 몇 개 기업은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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