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무분별한 투자에 대해 경고
[팍스경제TV 강채원 기자]
시가총액2위 코인인 이더리움의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이 암호화폐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미국 현지시간 19일 경제 전문채널 CNBC 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부테린이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는 신생 자산이고 또한 아주 변동성이 큰 자산 이므로, 시세가 언제든지 제로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부테린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는 사람은, 잃어버려도 괜찮을 정도의 돈 이상을 암호화폐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며 무분별한 투자에 대해 경고한 반면, “평생을 위한 자금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권고했다.
지난 12월, 부테린은 암호화폐에 대한 막무가내식 투자에 대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작품이 경매를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자에게 4억 5천만 달러에 팔린 것을 예를 들어 비교한 바 있다. 왕자에게는 그 작품이 4억 5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이에게는 그 정도 가치가 없을 수 있다며, 암호화폐의 내재적 가치에 결함이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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