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6개 협력사, 120개 기업 참여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앵커)
예비 신입사원들의 가장 관심사는 여전히 재계 1위 삼성입니다.
오늘은 삼성과 함께 일하는 협력사들이 한자리에서 채용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지원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양재 aT센터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삼성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삼성협력사 채용 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협력사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이 마련된건데요.
대덕전자와 디아이, 루멘스 등
삼성전자의 86개 협력사를 포함해
총 120여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전문가들의 면접 컨설팅과 현장 기업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조건과 개인이 지니고 있는 능력에
가장 알맞는 기업을 추천받고
직무별 채용기업관에서 현장 면접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무료로 이력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과,
면접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돼
청년 구직자들은 하나같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삼성전자가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도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것이지만,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양재 aT센터에서 팍스경제TV 송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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