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주주총회 분산 개최·전자투표제 일부 도입
CJ그룹, 주주총회 분산 개최·전자투표제 일부 도입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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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CJ그룹이 10개 상장 계열사의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일부는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내달 23일로 예정됐던 전체 계열사 주주총회를 같은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나뉘어 개최한다.

26일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에 이어 27일 CJ주식회사·CJ오쇼핑·CJ헬로비전·CJ씨푸드, 28일 CJ E&M·스튜디오드래곤 ·CJ CGV·CJ프레시웨이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일부 계열사에는 전자투표제가 도입된다. CJ대한통운과 CJ씨푸드가 우선 도입한 뒤 그룹 차원에서 나머지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를 적극 권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주주총회 분산개최는 주주총회 활성화 및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 전자투표제 도입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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