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하늘도시 트루엘에디션’ 분양 순항
인천공항 T2 개항...기반시설 늘어나 오피스텔 수요↑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앵커)
최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소형 오피스텔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특히, 영종 하늘도시에 들어서는 '트루엘에디션'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송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들어서는 소형 오피스텔 트루엘에디션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수요가 기존의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역세권의 아파트 중심이었다면,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인해 이제는 그 수요가 점차 소형 오피스텔로 쏠리고 있는 분위기가 한몫했습니다.
그 결과, ‘영종하늘도시 트루엘에디션’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분양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하 5층 ~ 지상 23층 규모를 갖춘 영종하늘도시 트루엘에디션은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20~21㎡ 타입의 총 370실로 구성됐습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일성건설이 시공을 맡아 사업 안정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분양대행 최재욱 코어스리더 대표이사]
“장기적인 투자 면에서 자본 능력과 시공 능력을 겸비한 일성 트루엘이 영종도 지역 내에서는 가장 큰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과 함께 주요 기반시설들이 들어서면서 배후수요가 뛰어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인천공항과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를 이어주는 KTX 이용이 가능하고, 제3연륙교가 설치되는 등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또한 이 지역은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근무 인력 증가에 따른 오피스텔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입니다.
[분양대행 최재욱 코어스리더 대표이사]
“아직도 영종도 내에는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태로, 오피스텔 수요가 향후에도 5~10년 사이에는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트루엘에디션은 이러한 수요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카지노와 항공사, 공항 등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을 위해 수납공간을 늘리는 등 특화된 시설을 준비하는 점도 눈에 띕니다.
부동산 수요가 소형 오피스텔로 몰리는 가운데,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를 지닌 인천 영종하늘도시 트루엘에디션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송창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