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포스코건설 신임 사장으로 이영훈 포스코켐텍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르면 내달 초 공식 확정될 전망이다.
26일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팍스경제TV와 통화에서 “이영훈 사장이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유력한 것은 사실이지만 확정은 아니다”며 “3월 1일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1959년생인 이영훈 사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포항종합제철(현 포스코)에 입사(1985)해 포스코 기획재무부문 경영기획실장(2008), 재무투자부문 재무실장(2009), 전략기획총괄부문 재무실장(2010), 경영전략실장(2011)을 거쳐 재무투자본부장(2014) 등을 역임한 재무통이다.
포스코건설에서도 최고재무책임자(2012), 경영기획본부장(2013) 등을 거친 바 있다. 2014년부터 포스코 자회사인 포스코켐텍 대표이사를 맡으며 사장으로 승징했다.
한편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지난 21일부터 사장단 인사에 들어갔다.
포스코대우가 김영상 현 사장을 재선임하고 포스코에너지도 박기홍 전 포스코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또 포스코강판이 하대룡 전 포스코 전기전자마케팅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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