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제약부문 이호경 사장 선임...CJ헬스케어 인수 영향?
한국콜마, 제약부문 이호경 사장 선임...CJ헬스케어 인수 영향?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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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관계자 "CJ헬스케어 인수와 큰 연관 없어"
콜마파마 대표, 우경명 現 한국콜마 제약부문 전무가 맡아
한국콜마 제약부문 이호경 신임사장. 제공 | 한국콜마
한국콜마 제약부문 이호경 신임사장. 제공 | 한국콜마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한국콜마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제약부문 신임사장에 이호경 콜마파마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신임사장은 대웅제약 전무, 부사장을 거쳐 2013년 한국콜마 제약부문 부사장으로 들어온 뒤, 2015년부터 콜마파마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이 신임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콜마파마 대표를 맡아 2017년 기준 연 매출 520억의 중견 제약사로 성장시켰다.

최근 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의 최종 인수자로 선정되면서, 이번 인선에도 업계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국콜마는 CJ헬스케어 인수를 통해 제약 사업 부문을 강화해 2022년까지 신약개발 중심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입장을 당초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이호경 사장 선임은 CJ헬스케어 인수와는 관련이 없다”면서 “제약부문을 강화하겠다는 회사 입장은 맞지만 CJ헬스케어가 최종 인수되더라도 자회사 개념이기 때문에 큰 연관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호경 신임사장의 콜마파마 빈자리는 우경명 한국콜마 제약부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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