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시판허가 무산에 이틀째 하락세
[특징주]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시판허가 무산에 이틀째 하락세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네이처셀이 20일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시판허가가 무산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락세다.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5% 내린 3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의약품 조건부 품목허가 반환처분을 수령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일단 네이처셀 측은 식약처와에 이의신청을 통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재심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