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용대출 3.5조↑ '역대 최대' 외
10월 신용대출 3.5조↑ '역대 최대' 외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7.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10월 신용대출 3.5조↑
애플 아이폰X, 미국보다 20만 원 비싸다

[팍스경제TV 김준호 기자] 

10월 신용대출 3.5조↑

<앵커>
이번에는 지금 나온 주요뉴스 살펴보겠습니다. 김준호 기자

<기자>
네. 한국은행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난 10월, 신용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이 많이 늘어났다면서요? 

<기자>
네. 지난달 은행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3조5000억원 늘어,증가폭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10월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56조원으로 9월말에 비해 6조8000억원 늘었습니다. 

증가폭은 전월 4조9000억원보다 1조9000억원 확대돼 올해 들어 최대치입니다.

상품별로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3조5000억원, 주택담보대출이 3조3000억원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기존에 분양이 이뤄진 주택의 중도금 집단대출 수요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로 소비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K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신용대출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10월 초 최장기 연휴에 따른 소비성 자금 수요와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지속 등으로 기타대출이 큰 폭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 아이폰X, 미국보다 20만 원 비싸다

<앵커>
다른 소식 하나 들어보죠. 김기자

<기자>

<앵커>
국내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X 가격이 미국보다 20만원이나 더 비싸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기자> 
네. 오는 24일 국내 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의 가격은 64GB 모델이 142만원, 256GB 모델이 163만원입니다.

스마트폰 사상 역대급으로 비싼 가격인데요. 한국 판매가격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20만 원 이상 높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X은 미국 시장에서는 64GB가 세전 999달러, 한화로 약 112만원, 256GB는 1149달러, 한화로 약 130만원입니다.

환율 변동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64GB모델은 130만원대, 256GB 모델 150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현재, 애플은 한국에서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이유를 뚜렷하게 내놓지 않는 상황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