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홈쇼핑, 중소기업 파트너 모집.. '입점 상담회'
롯데 홈쇼핑, 중소기업 파트너 모집.. '입점 상담회'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재고를 떠넘기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며 지위를 누려오던 TV 홈쇼핑이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홈쇼핑이 백화점, 마트, 슈퍼 등 롯데 유통 계열사에 중소기업이 입점할 수 있는 상담회를 마련하며, 중소 협력사 상생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박주연 기잡니다.

 

(앵커)

올 한해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동하는 롯데홈쇼핑이 중소기업을 위한 유통 입점 상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온 오프라인을 통틀어 최대의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그룹의 강점을 활용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은 롯데홈쇼핑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롯데 백화점 등  유통 계열사에 좀 더 쉽게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박도규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팀 매니저 : 보통 중소업체들이 대기업에 접촉하는 첫 접선이 가장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저희가 그런 기회를 마련해주고요. 각 계열사 별로 입점 절차, 입점 기준들이 있는데 거기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일부 물건을 직매입해서 판매를 하는 것은 물론 재고를 처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에 박싱데이도 마련해 중소기업들의 재고에 대한 부담감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해외 진출도 돕습니다.

롯데홈쇼핑은 해외 박람회를 마련해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 주고 있는데, 실제로 주방용품 제조업체 '키친쿡은' 해외 박람회를 통해 현지에서 바로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한형선 / 키친쿡 대표 : 바이어와 1:1 미팅 상담으로 수출할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고요. 지금 이 곳과 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모두 수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롯데홈쇼핑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매년 이 같은 중소기업 상담회를 진행하고, 다양한 기업들을 발굴해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입니다.

 

아시아경제TV 박주연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