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정재훈 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이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 전 원장이 산업부 임명 제청을 거쳐 현재 청와대 최종 결정만 남긴 상태다.
한수원은 조만간 취임식을 할 예정인데, 모회사인 한국전력공사 사장 선임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원장은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순천향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행정고시 26회에 합격, 상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지식경제부에서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에너지자원실장, 산업경제실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