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진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작성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진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작성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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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매출 신장 기대감에 9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29% 오른 5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8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매수·매도 상위 창구에는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임랄디'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61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램시마(셀트리온), 베네팔리(바이오에피스) 사례를 통해 확인했듯이 유럽에서는 첫 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가 어느 정도 성공이 보장된다"며 "임랄디는 경쟁작인 암제비타(암젠)와 함께 유럽의 첫 휴미라(애브비) 바이오시밀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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