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에스퓨얼셀과 전진바이오팜 등 2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퓨얼셀은 건물용·발전용 연료전지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03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문을 함께 두드리는 전진바이오팜은 조류 등 유해동물 퇴치제품을 만드는 업체로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입성을 노린다. 지난해 매출액 31억 원에 영업손실 28억 원, 당긴순손실 30억 원을 기록했다.

송창우 기자 windowoo@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