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골프 시장 도전장?…U+골프 앱에 부킹 서비스 연결
LGU+, 골프 시장 도전장?…U+골프 앱에 부킹 서비스 연결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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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LG유플러스가 차별화 된 스포츠 전문 앱을 선보이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U+골프' 서비스를 선보인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엑스골프를 제공하는 그린웍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U+골프' 앱 이용자는 엑스골프와 제휴되어 있는 전국 300여개 골프장의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U+골프' 앱을 다운받은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인증받으면 엑스골프 유료회원권이 지급돼 유료회원이 누리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중·주말 골프장 예약이나 엑스골프에서 주최하는 골프 박람회 무료 입장등이 혜택이 있다.

골프 인구 확대로 골프 예약 서비스 시장의 성장성이 큰 데다 엑스골프가 기존에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보다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제휴로 골프 중계도 보고 골프장 예약과 골프 관련 쇼핑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편익을 높였다”라면서“앞으로도 제휴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U+골프' 앱은 LG유플러스 고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프로야구 앱'처럼 타사 고객에게 일시적으로 오픈하는 계획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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