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4대 자동차 기업 BMW·르도·포드·GM이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전했다.
이날 출범된 MOBI(모빌리티오픈 블록체인이니셔티브)는 글로벌 기술·자동차 기업, 블록체인 스타트업 30곳으로 구성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율결제에서부터 차량공유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디지털 이동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MOBI 최고경영자 Chris Ballinger는 “도요타 연구소 재직시절 신생 기업들과 블록체인 개념증명 작업을 행하면서 이같은 컨소시엄 구성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일을 진행시키는데 필요한 것은 탈중앙화된 사업 네트워크”라고 전했다.
이어 “자동차들이 소통하고 신원을 확인하고 또 결제할 수 있게 할 공통의 기준과 방법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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