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지역난방공사가 올해 1분기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90% 내린 7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역난방공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92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0% 감소한 1045억 원으로 집계됐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까지는 낮은 원전 이용률로 전력판매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이익률은 최근 가파른 유가 상승 영향으로 당분간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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