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CJE&M 합병법인 이름은 CJENM...오는 7월 출범
CJ오쇼핑-CJE&M 합병법인 이름은 CJENM...오는 7월 출범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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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CJ의 홈쇼핑/커머스 계열사 CJ오쇼핑과 콘텐츠 계열사 CJ E&M은 양사 합병법인 이름이 ‘CJ ENM’으로 확정됐다.

양사에 따르면 'CJ ENM'는 '엔터테인먼트 앤드 머천다이징'(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의 약자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 업체는 지난 1월 합병 계획을 발표한 이후 합병법인의 사명을 다각도로 검토했고, 두 업체가 속한 산업군과 회사의 지향점, 특히 글로벌 시장에 콘텐츠로 이름을 알려온 CJ E&M과 유사한 발음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CJ ENM’을 최종 사명으로 낙점했다.
 
신규 사명은 오는 29일 주주총회 의결을 거친 뒤, 합병법인 공식 출범일인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단, CJ 오쇼핑, tvN, Mnet, CJmall 현재 사용 중인 개별 서비스와 브랜드는 사명 변경 이후에도 변경 없이 운영된다.

양사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콘텐츠와 커머스 결합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모델을 혁신할 뿐 아니라, 디지털 융복합 신사업 모델을 만들어 글로벌 확대 및 신규 시장 개척을 가속화 하겠다”며“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와 차별화 된 쇼핑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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