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주행거리 조작 방지
BMW,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주행거리 조작 방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0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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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 갈무리>

[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BMW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DOVU와 함께 주행거리 조작 방지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는 위·변조가 불가능하므로 주행거리를 고의로 조작하는 것을 막고 그 정보를 신뢰할 수 있게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들은 자신의 차량 주행기록을 매주 기록하면 BMW측이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토큰은 추후 차량 관련 사후관리를 받을 때 사용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플랫폼 활용을 통한 주행거리 기록은 중고차 매매시 문제가 되었던 차량 주행기록 정보에 대한 신뢰높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책임자 알렉스 모리스는 "지금은 마일리지가 차량의 재판매 가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궁극적으로 이 계획은 자동차 전반에 걸쳐 작동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보상 시스템으로 BMW에 사용할 수 있는 통일된 지갑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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