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JP모간이 본격적인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알렸다고 전했다.
JP모간은 17일 ‘암호 자산 전략 본부’를 신설하고 사내 핀테크 개발 총괄을 맡아온 29세 올리버 헤리스(Oliver Harris)를 암호 자산 전략 책임자로 임명했다.
헤리스는 JP모건이 개발한 암호화 프로젝트를 맡아 블록체인 결제 사업 적용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그는 직접 암호화폐 거래 및 운영을 이끌기보단 JP모건을 위한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 확립을 위한 선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월가의 은행들은 대부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부정적 입장 고수해 왔다. 하지만 최근 골드만삭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그 움직임을 뒤따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JP모간까지 합세하면서 월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