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블록체인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로밍 요금을 정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평소 통신사간의 로밍 요금을 정산하려면
정산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비용도 비싸고 처리에 한 달씩 걸렸는데요,
이를 블록체인으로 해결한 것입니다.
KT의 김원경 전무는 “차세대 로밍 정산체계로
확대될 수 있도록 표준화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록체인의 편리함이 점점 우리 피부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팍스경제TV 문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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