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내정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내정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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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사람중심 경제성장 수행할 적임자"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임 신보 이사장으로 윤대희 가천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석좌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인 신보 이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윤 내정자는 1949년생으로 제물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으며 미국 캔자스대에서 경제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원 총무과장과 재정경제부 대변인,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쳐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을 지냈다.

금융위는 "윤 내정자는 오랫동안 폭넓은 공직 경험 등을 통해 경제, 금융 분야 전반에 높은 전문성이 있다"며 "특히 공직 재임 기간 중 양극화 대책 마련 등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정책 이슈를 주도해 신보의 사람중심 경제성장을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윤대희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내정자.
윤대희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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