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3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이탈리아 금융불안에 암호화폐가 대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는 지난 3월 총선이후 계속 정부 구성에 실패하며 정치 불안에 따른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한 영향으로 암호화폐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투자회사인 에쿼티 아머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는 “예전 투자자들은 금융시장이 불안하면 금융시장에서 자신을 돈을 빼내 베개 밑에 묻어두는데 현재는 암호화폐 전자지갑에 묻어두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며 주초 7000달러까지 떨어진 비트코인 가격이 7500대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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