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현대백화점 양호한 백화점 업황과 면세점 기대감에 31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1% 오른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5월 기좀점 성장률은 약 3%로 무난하고, 6월도 전년 대비 공휴일이 2일 더 많기 때문에 밝다"며 "최근 명품과 생활가전의 매출 호조로 백화점의 양호한 업황이 지속되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광고 판촉비에서 연 20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고자 노력하고 이고, 신규점 적자도 전년 대비 50억 원 이상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면세점 매출에 대해 11월 오픈하게 되면 연 매출 7000억 원, 정상영업 이익률은 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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