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엘비, 악재 루머 적극 해명 나서...30일 '반등'
[특징주] 에이치엘비, 악재 루머 적극 해명 나서...30일 '반등'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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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가 29일 쏟아진 악재 루머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해명했다. 출처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가 29일 쏟아진 악재 루머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해명했다. 출처 | 에이치엘비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에이치엘비가 악재 루머 해명에 나서면서 장 초반 상승세다.

에이치엘비는 3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65% 오른 1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전날 임상 실패나 대규모 유상증자, 대주주 지분 매각 등의 소문이 퍼져 주가가 15% 넘게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장 종료 후 회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악의적인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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