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지역민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CMB, 지역민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7.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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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CMB(대표이사 김태율)가 연말연시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15일 CMB는  대전시에 대전지역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위한 ‘CMB 사랑의 연탄’ 3만 장 기부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될 기부금은 CMB 대전세종충청사업본부와 MSO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의 30여 개 업체들이 마련했다.

또, 이 달말까지 세종·충남, 광주·전남, 서울, 대구 전국 각지에서 연탄 및 제빵 나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의 나눔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CMB]
[사진제공=CMB]

 

 “올 겨울을 앞두고 연탄 가격이 인상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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