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MH, 경남제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그룹주 일제히 '급등'
[특징주] KMH, 경남제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그룹주 일제히 '급등'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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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KMH 그룹주가 경남제약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5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3% 오른 3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에 진입했다.

KMH하이텍도 27.40% 오른 1395원을 나타내고 있고 팍스넷(12.23%), KMH(6.20%)도 함께 오르고 있다.

앞서 경남제약은 전날 언론·미디어 사업을 영위 중인 KMH아경그룹이 신규 최대주주 유치를 위한 공개 매각 인수·협상(M&A)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선협상자가 제안한 경영 투명성 제고 방안은 4개 상장 기업을 비롯한 23개 계열사의 경영 과정에서 축적된 그룹차원의 PMI 및 경영 투명성 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고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타당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KMH아경그룹은 KMH, KHM하이텍, 아시아경제, 팍스넷의 4개의 코스닥 상장사와 KMH신라레저, 파주CC 등 국내외 19사의 비상장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2049억 원, 영업이익은 361억 원, 당기순이익은 42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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