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이 가짜뉴스 걸러내기에 나섰습니다.
시빌은 블록체인 기반의 저널리즘 플랫폼인데요
블록체인 기술로 잘못된 정보거나 근거 없는 소식,
즉 가짜뉴스의 양산을 막겠다는 것입니다.
시빌의 공동창업자 매튜 아일스는
“기자가 독자에게 직접 기사를 제공하는 P2P시스템”
이라며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게
망가진 시스템을 해결할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양질의 소식들을 볼 수 있는 세상,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팍스경제TV 문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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