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대한유화가 최근 하락세 관련 저평가 구간 진입 소식에 주가가 8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유화는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87% 상승한 2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한유화 주가가 최근 3~4개월 동안 고점 대비 약 27% 가량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이 같은 하락은 PE(폴리에틸렌)에 대한 시장의 단순한 접근이 불러온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한유화는 전체 PE 중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의 비중이 100%인데 미국 중심의 PE증설은 대부분 LD(저밀도)/LLD(선형저밀도)에 집중돼 있다"며 "때문에 대한유화는 미국 증설에 따른 피해에서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유화의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58% 증가한 4479억 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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