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인레일 '해킹' 암호화폐 보안 관련주 '반사이익'...11일 '상승세'
[특징주] 코인레일 '해킹' 암호화폐 보안 관련주 '반사이익'...11일 '상승세'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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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국내 7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 공격을 받아 400억 원 규모의 9종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

암호화폐를 탈취한 해커가 해당 물량을 매각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11일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반면, 암호화폐 보안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주식시장에서 보안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24% 오른 6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도 3.5% 넘게 오르고 있고 시큐브 역시 2%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해킹 사전 진단 및 예방 가능한 시큐어코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파수닷컴은 1.17% 오른 4770원에 거래 중이다.

코인레일의 해킹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랜섬웨어와 거래소 해킹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보안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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