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코스피가 29일 1년 1개월만에 2300선까지 무너졌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42포인트(0.75%) 내린 2296.82를 기록했다.
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장보다 11.44포인트(0.49%) 오른 2325.68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300선 아래까지 무너진 것이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2300~2350를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로 보고 2300선까지 떨어질 가능성 낮게 전망했다.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되면서 외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이탈에 2296까지 추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극의 무역분쟁이 지속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돼 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ag
#코스피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