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재공모 돌입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재공모 돌입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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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재공모에 이어 두차례 돌입
오는 6일부터 2주 동안 지원서 접수 계획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본부장(CIO) 공개모집에 돌입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27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재공모 결정에 이어 지난 4일 기금이사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신속한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추천위원회에서는 후보자 심사기준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오는 6일 공단 홈페이지 및 일간지에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2주 동안 후보자 지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기금운용본부장 자리는 강면욱 전 본부장이 지난해 7월 돌연 사표를 낸 후 1년째 공석이다. 국민연금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공석 8개월째인 올해 2월부터 후임자 공모에 착수해 4월 중순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윤영목 제이슨인베스트먼트 고문, 이동민 전 한국은행 투자운용부장 등 3명을 적임자 후보로 추천했다. 하지만 인사 검증 등 문제로 재공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기금운용본부장을 대신해 최고 투자책임자 역할을 맡아온 조인식 국민연금 대리도 돌연 사퇴했다. 

한편 기금운용본부장은 기금이사추천위원회가 3배수 또는 5배수의 후보자를 뽑아 추천하면 복지부 장관 승인 절차를 거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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